2007년 10월 10일
힘들었던 하루 - 지름신과 함께하는 하루
은행가서 돈 찾고, - 1000달러나 들어왔다!! 전부 지르고 나도 세달은 지낼 수 있다!!! ㅠㅠ
700원으로 지르고, 2400원x3개월.
(원래 두달치+a를 계산하고 보내줬다는데, 나는 이걸로 세달도 가뿐합니다. 후훗~)
밥 사준 찐찐에게 보은의 의미로 학교 안 베이징 제일의(..) 일식집 잇신에서 점심을 대접.


요사진 찍고나서 바로 카메라 배터리 아웃;
이넘의 조루배터리를 바꾸든지 해야지 -_-+
시단 가는 버스에 사람 얼마없길래 잽싸게 잡아타고 오늘도 시단 ㄱㄱㅆ
시단 가서 깜장이랑 할로윈 주황버전 텀블러 질러주시고;
찐찐이 내 생일 못챙겨줘서 미안하다고 가을 신상 텀블러 사줬음 +ㅁ+
(클래식 텀블러 3종세트는 이제 할인 끝났는지, 정가 그대로 받고있어서 놀랐음;)


생일 못챙겨줘서 미안하다고 '지르고 싶은거 지르라고' 생활비도 많이 들어왔는데..
으하하하하; 어쨌든 모두모두 캄사 :)
둘 다 컨디션 별로였는데, 궈마오에 가보겠다는 일념하에 궈마오까지 기어갔음(..)
궈마오에 TAJ있던데 이거 어째 웰링턴에서도 본 것 같다; (아닌가 -.-)
그냥 이거저거 둘러보고 밥 먹고 산책 좀 하다보니 용안리까지 걸었다 -_-;
(지하철 한구간을 걸어갔는데 별로 안멀더라)
용안리역 근처에 LG 쌍둥이 빌딩 있길래 한번 봐주고(..진짜 카메라를 원망했다 -_;;)
새로 뚫린 5호선 타보겠다고,
1호선 타고 동단에서 내려서 5호선 갈아타서 또 용허꿍에서 2호선 타고 집에 올거라는 계획을; 찐찐은 2호선 타고 시즈먼에서 13호선으로 또 갈아타고 우다코에서 하차;;;;
............근데 하필 퇴근 시간이라 사람 조낸 많았다 ;ㅁ;ㅁ;ㅁ;ㅁ;ㅁ;ㅁ;ㅁ;ㅁ;ㅁ;ㅁ;
내 의지로 지하철에 타는게 아니라 밀려서 탔고, 내릴 때도 내 의지로 내린게 아니라 밀려서...
- 노동절 당일에 멋모르고 지하철 탔다가 압사당할뻔한 이후로 처음이었다;
궈마오까지 왜 기어와서 이 생고생을 해야되는지 모르겠다고 둘이서 좌절;
그나저나 5호선 무지 좋더라는 ㅠ
무빙워크도 있고!! 스크린도어도 있다!! (좀 갑갑하긴 하더라만..)
지하철 안이 더 좋아 ;ㅁ;
1호선만큼 사람 많았는데, 별로 불쾌하진 않았다. 꽤 상쾌한 내부~*
서울 지하철보다 더 좋은듯 -ㅅ-
(..그래도 나는 2호선 주민. 1호선보다 2호선이 좀 더 좋다는거에 위안을 oTL)
5호선 지하철 안에서 괴이한 가방을 보았다 -_-
너는 나를 이해해야되는거야.
너에게 정말 미안해.
나는 니가 없이는 살 수 없는거야.
..라고 '한글로' 적혀있었다...... (아, 지금도 눈에 아른거리는구나 -_-;)
게다가 저게 한번씩만 적혀있는 것도 아니고 도배(...)
진짜 카메라가 정신을 놓지만 않았어도 월척이었는데 on_
지금까지 본 한글 프린트 중에서 제일 괴이했다 <-
지하철 역 앞에서 인력거를 타고 오려고 했으나, 오늘따라 한대도 안보이더라 T_T
결국 운동하는셈 치고 20분을 걸어서 도착.
집에 오는 길에 빵집에 들러서 내일 아침으로 먹을 에그타르트를 샀다.

집에 돌아와서, 이쁜이들 사진 두컷:


아마 지름 일기는 금요일에 끝날 것 같다;
내일은 리슈칭에게 맛있는걸 사줘야지..
1마오 밖에 없다니깐, 신경쓰지말고 자기돈 쓰라고 막 그랬다;
햇반도 있고 어차피 오늘 들어올거라서 괜찮다고 했는데, 마음만으로도 고맙소 ㅠㅠㅠ
(난 좋은 친구를 두었쿠나 ㅠㅠㅠㅠㅠㅠㅠ 다들 천사네 - 나만 빼고 -_;;)
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
*싱바커 음료 가격은 40원짜리도 없었음: 제일 비싼거 35원. 제일 싼거 12원.
원두는 제일 싼거 85원 제일 비싼거 - 몇주년 기념 블렌드 - 가 110원 정도.
학교 주변의 맛없는 카페에 비하면, 싱바커가 훨씬 나음.
거의 다 20원정도 하는데, 싱바커는 텀블러 갖고 가면 아메리카노 톨 19원에 세이브.
*베이징 지하철 가격은 전구간 2원으로 할인되었고 - 오늘 확인했음.
환승할 경우 13호선은 경전철이라 알 수 없으나, 1,2,5호선의 경우는 거리에 상관없이 2원.
*방금 검색하다가 한국 가을 신상 텀블러 가격을 보니, 중국이 한화로 3000원 정도 더 싸다.
한국 스타벅스 you win!
*교통비 아끼고, 통화비 아끼고, 식비 아끼고 이래저래 아껴서 지르고 있습니다;;;
그리고 정리세일 안했으면 몇개는 아예 지르지도 않았을거구요. 오해하지마세용~ 총총.
(저번달은 상하이-_- 인테르 직영샵에서 많이 오버하는 바람에 그분 친구까지 만났지만 -_)
700원으로 지르고, 2400원x3개월.
(원래 두달치+a를 계산하고 보내줬다는데, 나는 이걸로 세달도 가뿐합니다. 후훗~)
밥 사준 찐찐에게 보은의 의미로 학교 안 베이징 제일의(..) 일식집 잇신에서 점심을 대접.


나는 정식, 찐찐은 치즈돈까스
요사진 찍고나서 바로 카메라 배터리 아웃;
이넘의 조루배터리를 바꾸든지 해야지 -_-+
시단 가는 버스에 사람 얼마없길래 잽싸게 잡아타고 오늘도 시단 ㄱㄱㅆ
시단 가서 깜장이랑 할로윈 주황버전 텀블러 질러주시고;
찐찐이 내 생일 못챙겨줘서 미안하다고 가을 신상 텀블러 사줬음 +ㅁ+
(클래식 텀블러 3종세트는 이제 할인 끝났는지, 정가 그대로 받고있어서 놀랐음;)


생일 못챙겨줘서 미안하다고 '지르고 싶은거 지르라고' 생활비도 많이 들어왔는데..
으하하하하; 어쨌든 모두모두 캄사 :)
둘 다 컨디션 별로였는데, 궈마오에 가보겠다는 일념하에 궈마오까지 기어갔음(..)
궈마오에 TAJ있던데 이거 어째 웰링턴에서도 본 것 같다; (아닌가 -.-)
그냥 이거저거 둘러보고 밥 먹고 산책 좀 하다보니 용안리까지 걸었다 -_-;
(지하철 한구간을 걸어갔는데 별로 안멀더라)
용안리역 근처에 LG 쌍둥이 빌딩 있길래 한번 봐주고(..진짜 카메라를 원망했다 -_;;)
새로 뚫린 5호선 타보겠다고,
1호선 타고 동단에서 내려서 5호선 갈아타서 또 용허꿍에서 2호선 타고 집에 올거라는 계획을; 찐찐은 2호선 타고 시즈먼에서 13호선으로 또 갈아타고 우다코에서 하차;;;;
............근데 하필 퇴근 시간이라 사람 조낸 많았다 ;ㅁ;ㅁ;ㅁ;ㅁ;ㅁ;ㅁ;ㅁ;ㅁ;ㅁ;ㅁ;
내 의지로 지하철에 타는게 아니라 밀려서 탔고, 내릴 때도 내 의지로 내린게 아니라 밀려서...
- 노동절 당일에 멋모르고 지하철 탔다가 압사당할뻔한 이후로 처음이었다;
궈마오까지 왜 기어와서 이 생고생을 해야되는지 모르겠다고 둘이서 좌절;
그나저나 5호선 무지 좋더라는 ㅠ
무빙워크도 있고!! 스크린도어도 있다!! (좀 갑갑하긴 하더라만..)
지하철 안이 더 좋아 ;ㅁ;
1호선만큼 사람 많았는데, 별로 불쾌하진 않았다. 꽤 상쾌한 내부~*
서울 지하철보다 더 좋은듯 -ㅅ-
(..그래도 나는 2호선 주민. 1호선보다 2호선이 좀 더 좋다는거에 위안을 oTL)
5호선 지하철 안에서 괴이한 가방을 보았다 -_-
너는 나를 이해해야되는거야.
너에게 정말 미안해.
나는 니가 없이는 살 수 없는거야.
..라고 '한글로' 적혀있었다...... (아, 지금도 눈에 아른거리는구나 -_-;)
게다가 저게 한번씩만 적혀있는 것도 아니고 도배(...)
진짜 카메라가 정신을 놓지만 않았어도 월척이었는데 on_
지금까지 본 한글 프린트 중에서 제일 괴이했다 <-
지하철 역 앞에서 인력거를 타고 오려고 했으나, 오늘따라 한대도 안보이더라 T_T
결국 운동하는셈 치고 20분을 걸어서 도착.
집에 오는 길에 빵집에 들러서 내일 아침으로 먹을 에그타르트를 샀다.




소반을 사야 될 것 같기도 하고, 안사도 될 것 같기도 한데 아직 모르겠음;
베이징 오리지날은 사놓은거 전부 한국에 선물로 보내버려서(..) 살까말까 고민 중인데,
아직은 사지마!!라는 생각이 지배하고 있다 (장하군 -_)
베이징 오리지날은 사놓은거 전부 한국에 선물로 보내버려서(..) 살까말까 고민 중인데,
아직은 사지마!!라는 생각이 지배하고 있다 (장하군 -_)
내일은 리슈칭에게 맛있는걸 사줘야지..
1마오 밖에 없다니깐, 신경쓰지말고 자기돈 쓰라고 막 그랬다;
햇반도 있고 어차피 오늘 들어올거라서 괜찮다고 했는데, 마음만으로도 고맙소 ㅠㅠㅠ
(난 좋은 친구를 두었쿠나 ㅠㅠㅠㅠㅠㅠㅠ 다들 천사네 - 나만 빼고 -_;;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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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싱바커 음료 가격은 40원짜리도 없었음: 제일 비싼거 35원. 제일 싼거 12원.
원두는 제일 싼거 85원 제일 비싼거 - 몇주년 기념 블렌드 - 가 110원 정도.
학교 주변의 맛없는 카페에 비하면, 싱바커가 훨씬 나음.
거의 다 20원정도 하는데, 싱바커는 텀블러 갖고 가면 아메리카노 톨 19원에 세이브.
*베이징 지하철 가격은 전구간 2원으로 할인되었고 - 오늘 확인했음.
환승할 경우 13호선은 경전철이라 알 수 없으나, 1,2,5호선의 경우는 거리에 상관없이 2원.
*방금 검색하다가 한국 가을 신상 텀블러 가격을 보니, 중국이 한화로 3000원 정도 더 싸다.
한국 스타벅스 you win!
*교통비 아끼고, 통화비 아끼고, 식비 아끼고 이래저래 아껴서 지르고 있습니다;;;
그리고 정리세일 안했으면 몇개는 아예 지르지도 않았을거구요. 오해하지마세용~ 총총.
(저번달은 상하이-_- 인테르 직영샵에서 많이 오버하는 바람에 그분 친구까지 만났지만 -_)
# by | 2007/10/10 21:25 | 트랙백



